아마 많은 분들이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영문 이력서를 첨삭을 받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본인이 작성한 언어들이 비전문적이지 않은지 또 조금 더 고급스럽게 적고 싶고 또 그 포지션에 맞게 작성하고 싶으셔서 일 겁니다.
저는 영문이력서 첨삭을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영문 이력서를 첨삭해 주시는 분들 중 본인이 하는 업무를 직접 해보셨거나 그와 관련된 지식을 가진 분들이신지 확인하셨을까요? 또, 본인이 과거에 했던 업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분들인가요? 저 또한 제가 근무하기 않았던 다른 산업에 근무하신 분의 이력서를 본다면 도대체 무슨 업무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관련 경험도 없고 또 그와 관련된 전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첨삭해주시는 분이 본인이 종사하는 산업이나 관련된 직종에 근무하셨다면 첨삭 받는게 도움이 될 지 모르겠으나 단지 영어를 조금 더 잘한다고 해서 첨삭비용을 주고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채용 사이트 Linkedin과 같은 사이트에 가셔서 본인이 지원하시는 포지션을 검색해보세요. 여러 많은 회사들이 비슷한 포지션의 공고를 올린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포스팅을 하나하나 들어가셔서 인사담당자들이 쓴 공고를 읽어보시면 본인이 하고 있는 일과 비슷한 업무들이 작성된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Accountant라는 단어를 검색을 하면 여러 많은 회사에서 현재 Accountant를 채용하고 있고 그 공고를 보면 Accountant가 하는 일이 다 비슷합니다. 그러면 그 공고에 등록된 것들 중 본인이 이력서에 적은 것과 가장 비슷한 것을 복사해서 이력서에 가져오시면 됩니다.
여러 개의 포스팅을 보시고 각 포스팅마다 한 문장씩만 찾아서 가져와도 수준 높은 이력서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영어로 말만 하지 이력서에 쓰이는 영어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 회사들이 수많은 첨삭과 리뷰를 거쳐 등록된 Work Scope/Responsibility 등을 잘 활용하시면 회사들이 쓰는 키워드를 포함시킬 수 있으며 스스로도 첨삭없이 간단하게 영문 이력서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개의 포스팅을 읽다 보면 현재 시장에서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지도 알 수 있고 그에 맞게 이력서 또한 트렌드에 맞게 수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짜깁기 기법이라 표현하는데 굳이 돈 들이지 않고 본인이 조금만 노력해서 본인의 업무와 분야에 맞게 나만의 이력서를 완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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