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담당자는 모든 후보자의 이력서를 꼼꼼히 읽지 않는다
인사담당자가 내 이력서를 읽는 데 얼마큼 시간을 투자해서 볼까요? 글로벌 헤드헌팅 회사 중 하나인 Hays에서 10년동안 수많은 후보자를 검토하고 채용시켰던 동료는 이력서 한장 읽는데 짧으면 10초 많아야 20초 이상 쓰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최대 20초…
하루에 수십 개의 이력서를 읽는 데 그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시간이 20초라고 한다면 그 20초 안에 그들의 눈을 멈추게 하는 것이 이력서 작성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그 사람들의 눈을 멈춰 세워야지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나의 이력서를 정독을 할 것이고 그 사람을 통과해야지만 내 이력서가 Hiring Manager에게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20초 내로 승부 볼 수 있는 핵심적인 방법은 “키워드 (Keyword)” 활용입니다.
여기서 무슨 키워드를 활용하라는 것이라면 그 힌트는 바로 지원하시는 회사에서 포스팅 해 놓은 Job Description(JD)에 나와있습니다. 그 Job Description을 작성한 사람이 HR담당자일까요? 아닙니다. 그 포지션을 뽑고 싶어하는 Hiring Manager가 직접 작성해서 HR담당자는 대신 포스팅을 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을 뽑을 매니저가 직접 쓴 JD에는 어떤 스킬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뽑겠다라고 모든 정답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 채용공고 (JD)입니다. 그 핵심 스킬과 경험이 우리가 활용해야 하는 이력서 작성 시에 반드시 활용해야하는 키워드입니다.
예를 들어, Marketing 전공자를 선호한다는 힌트가 있으면 Marketing이라는 단어에 포커스를 두고 작성하셔야 합니다. 최대한 JD에 나와있는 핵심 단어들을 이용해서 어필하시면 됩니다. 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말이 있으면 이력서에 반드시 “English”라는 표현을 활용해서 Fluent in English 나 Good at speaking English 등 최대한 이력서에서 본인이 그 회사가 찾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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